December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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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, 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스스로 ‘스마트 모바일’임을 자청하는 서비스나 기기들이 자주 사용하는 ‘언제, 어디서나’ 라는 개념보다 더 진보된 개념은 ‘원하거나 필요할 때, 알아서’ 라고 생각한다. 운전하는 중에 갑자기 가족사진을 보여준다거나, 화장실에서 화상전화를 연결해주는 등의 Use case는 ‘언제 어디서나’의 카테고리에는 포함될 수 있는  Use case 이지만 보편적으로 공감을 얻기 힘든 것들이기 때문이다. 즉, 사용자에게 사용을 맡기는 ‘언제 어디서나’보다 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그에 필요한 것들을 알아서 능동적으로 ‘원하거나 필요할 때, 알아서’ 제공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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